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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예(禮)란 무엇인가?    

예절이란 일정한 생활문화권에서 오랜 생활관습을 통해 하나의 공통된 생활방법으로 정립되어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사회계약적인 샐활규범이다.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는 바, 높은 산이나 깊은 물에 막혀 수월하게 무리를 지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며 사는 일정한 지역을 생활문화권이라 하고, 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편리하고 바람직한 방법이라 여겨 모두 그렇게 행하는 생활방법이 예절이다.

때문에 예절은 언어문화권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민족과 나라에 따라 언어가 다르듯이 예절도 국가와 겨례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언어문화권이라도 산과 강을 경계로 해 사투리가 있듯이 예절도 지방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나라에서 표준어를 정해 그것이 통용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예절도 한 나라에서는 통일되어야 그 국민으로서 생활하기가 수월한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는 공통적으로 행해지는 가장 바람직한 생활방법을 익혀 어울려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통일된 바른 예절을 알아야 하겠다.

  1. Buddha's Birthday

Buddha's Birthday

This day is celebrated as the traditional birthday of Buddha in Korea (and is translated as the Day that Buddha Came).  Meals prepared with vegetables grown near by the temple are shared the monks at temples to be shared with the worshippers. 

초파일

석가모니의 탄신일로 절을 찾아 재(齋)를 올리고 연등하여 경축한다. 불심(佛心)으로 부처님께 복을 빌고 탑돌이도 하고 연등 행렬도 한다. 이 날의 저녁을 등석이라 하여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하고 각 가정에서 오색의 종이를 바른 등에 불을 붙여 밖에 걸어 놓아 거리의 조망이 아주 화려하였다. 이 날 절에서는 참배객에게 절밥을 대접한다. 소찬(素饌)으로 고기 없이 산채를 주로 하여 독특한 맛이 나는 별식을 낸다. 등석의 음식으로 느티떡, 볶은콩, 미나리나물 등이 있다.

☼ 느띠떡: 이 때가 느티나무의 새싹이 나올 때이므로 연한 느티잎을 따다가 멥쌀가루에 섞어 설기떡으로 찐 떡이다.

☼ 볶은 콩: 검은콩을 깨끗이 씻어 볶은 음식이며 예전에는 노상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것을 권했는데 이로써 결연을 삼았다고 한다.

☼ 미나리 나물: 데친 미나리와 파를 섞어 무쳐 나물로 먹거나 돌돌 말아 강회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This day is celebrated 8th day of  the fourth month of the lunar calendar.  Lotus lanterns cover the entire temple throughout the month which are often flooded down the street. Because this day is considered by Buddhists, travel during nights are prohibited.  On the day of Buddha's birth, many temples provide free meals and tea to all visitors. The breakfast and lunch provided are often sanchae bibimbap.  Other foods are prepared by the local temple as well, including rice cakes, fried black beans, and dropw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