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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예(禮)란 무엇인가?    

예절이란 일정한 생활문화권에서 오랜 생활관습을 통해 하나의 공통된 생활방법으로 정립되어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사회계약적인 샐활규범이다.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는 바, 높은 산이나 깊은 물에 막혀 수월하게 무리를 지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며 사는 일정한 지역을 생활문화권이라 하고, 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편리하고 바람직한 방법이라 여겨 모두 그렇게 행하는 생활방법이 예절이다.

때문에 예절은 언어문화권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민족과 나라에 따라 언어가 다르듯이 예절도 국가와 겨례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언어문화권이라도 산과 강을 경계로 해 사투리가 있듯이 예절도 지방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나라에서 표준어를 정해 그것이 통용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예절도 한 나라에서는 통일되어야 그 국민으로서 생활하기가 수월한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는 공통적으로 행해지는 가장 바람직한 생활방법을 익혀 어울려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통일된 바른 예절을 알아야 하겠다.

  1. Sambok - The Dog Days of Summer

Sambok - The Dog Days of Summer

The Dog Days of Summer can get anyone down and out.  Considered one of the hottest days of the year, certain foods are eaten the bolster the stamina and counter the hot, humid days of summer in Korea.

삼복

삼복은 초복, 중복, 말복으로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이 초복, 네 번째 경일이 중복, 그리고 입추가 지나서 첫 번째 경일은 말복이라 한다. 이 때는 일년 중 가장 더운 절기로 땀을 많이 흘려 피로해지기 쉬운 때이다. 따라서 몸을 보하기 위한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다. 삼복의 절식으로는 개장국, 육개장, 삼계탕, 복죽(팥죽) 등이 있다.

* 개장국
개를 잡아 푹 삶아서 익힌 다음 고기는 건져 찢어 들깨즙 등으로 양념한 다음 육수에 토란줄기, 차조기잎, 야채 등과 함께 넣어 끓인다.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넣는다. 개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쇠고기로 끓이는 국을 육개장이라고 한다.

* 삼계탕
영계를 깨끗이 손질하여 찹쌀, 인삼, 마늘, 대추를 채워 넣고 은근한 불에서 푹 고아먹는다. 개장국, 육개장과 함께 여름철 원기를 회복하는 음식이다.

Well Being Soups
Prepared with various vegetables and broth seasoned with perilla seed juices.  Various meats are used in preparation of this soup, including goats and beef.

Samgyetang
Cornish hens are prepared with glutinous rice, chestnuts, dried jujubes, and ginseng.  It is cooked as a soup over a low heat for a long period.  The scent of ginseng and the soup from the hen harmoniusly dances and helps one to bolster their stamina during the long, hot, humid sum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