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story of Korea


The Third Wave 1950-1964

 

  1. Korean

제 3시기(1950~1964)

한국전쟁(1950~1953)은 한국인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1945년에 남과 북으로 분단된 이후 1950년에 발발한 한국 전쟁으로 인명 피해만 해도 남한측 사망자 약 45만 명, 미군 사망자 33,000명 (행방 불명자 약 7,000 명 포함)에 달할 정도였으며, 수많은 이산 가족을 양산했다. 이들의 다수가 아직도 서로의 생사를 알지 못한 채 떨어져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전쟁은 한인의 미주 이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 전쟁 발발 직후 미국이 이민법을 개정함으로써 한인 이민이 재개될 수 있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의 미주 한인 인구는 약 17,000명으로 추산되는데, 그 후 1950~ 1964년 사이에 약 6,000 명의 한인 여성들이 미군과 결혼하여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이는 당시 미주 지역 한인 이민의 약 40%를 차지하는 숫자이다. 또, 1965년 이민법 개정 이후, 미군과 결혼하여 미국으로 이주해 온 한인 여성들이 친지 가족들을 초청했는데, 한 연구에 의하면 초청 이민으 거의 과반수가 미군과 결혼하여 온 여성들의 친지 가족들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1951년 제정된 피난민법으로 약 5,000명의 고아들과 난민들이 미국으로 이주해 올 수 있었다. 전쟁 고아와 미군과 결혼한 한인 여성들이 당시 미국 이민자의 3분의 2를 차지하였다. 또, 약 6,000명의 한인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유학을 하였다.

  1. English

This separation into two Koreas has left lasting effects on thousands of families. Family members have been forced apart for generations due to the closing of national boundaries. The Koran War also had a direct impact on immigration to the U.S. It was not until the Korean War that sizable numbers of Koreans were able to emigrate to the U.S. At the beginning of the Korean War in 1950, the total number of Korean Americans living in the U.S. is estimated to be approximately 17,000. Between 1950 and 1964, almost 6,000 Korean women entered as wives of U.S. servicemen (“war-brides”), which accounted for roughly 40% of all Korean immigration to the U.S. during this period. One estimate is that these Korean women are responsible for almost half of all Korean immigration to the U.S. since 1965, by sending for their relatives living in Korea. In addition, the 1951 Refugee Act allowed orphans and refugees to enter U.S. Five thousand children came in as adoptees to families in the U.S. Thus, both war brides and adoptees comprised about two-thirds of all Korean immigrants to the U.S. at that time. Approximately 6,000 students entered the U.S. through admissions to colleges and universities during this period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