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gilsang

Learn more about Kwon Gil Sang.  He has composed over 150 songs in many genres, from Children's music to Hymns. His impact on the Korean Music and to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is tremendous.

I Love Korean is proud to present to the story and the music of Kwon Gil Sang.

Sheet musics are available for titles marked with an asterisk in its title.  

 

All the Flowers are abloom at the
Garden that my father and I Planted
The Morning Glories are blooming 
Along the ropes that my father placed.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This is a song that's instantly familiar to most Koreans.  They sang this song as they were growing up and creating memories, and even as adults enjoy singing this song.

At age 37, Kwon Gil Sang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Even as an immigrant living in Los Angeles, he has never forgotten the children of his home country.  His songs have, throughout the years, gave children hope and dreams for their future.  However, what is little known is that he was the first to start a school teaching Korean to immigrant children.  Called "Mugunghwa School," it has grown from 20 students in 1972 to over 2500 today.  Even at age 85, he still has that youthful sparkle in his eyes.

Initially, he started teaching pianos to both Korean and American children.  About a year later, he started a small school to teach Korean American immigrant children piano and choir singing.  He placed great importance on teaching music to children.  In 1969, though his school he held various recitals for his students.  He noticed that they were learning Korean through the music lessons.  The formation of "Mugunghwa School" was a natural extension of this.

Kwon remembers the difficult time after the school was formed.  As most immigrant parents were busy focusing on survival in their new country, they did not have the time or the resources to teach their children Korean at home.  Nor were they willing to volunteer for the newly formed school.

In 1982, he formed the "California Boys and Girls Youth Choir."  Until its dissolution in 1992, the 50 member strong choir held annual performances here in the States and abroad biannually.  

Even as this was going on, he never stopped composing.  He continually composed for lyrics and poems sent to him from Korea. He admits, quite humbly, that his work here in the states isn't up to par from what he accomplished in Korea.

He has, throughout his life, composed over 150 songs in many genres, including hymns, children's songs, and choral performances.  Of these, his personal favorite is the song "Ocean."

 

Near the end of the Korean War, he chanced upon this poem while rummaging through some printed materials.  As he read the poem, he was able to see the calm ocean sparkling the morning light.  He also saw the hope in the boy's eyes as he was fishing.  He was moved by the innate beauty of this poem and started work on the composition immediately.  The song became a hit with children in Korea, as it planted hopes for many that lost so much during the war.  At a local YMCA that was rebuilt after the war, he taught the children how to sing this song.  Soon, a children's choir recorded the song, and became a hit.  However, the poet who gave the word to the "Oceans" remained anonymous.

About 20 years ago, anbd 40 years to the date when Kwon composed "Oceans, he received a call from Lee Sang Man, a musician.  They found the anonymous poet!  It turns out that the editor for Dong-a Ilbo, Moon Myung Ho, had written the poem.  Moon had grown up with the view of the ocean, and had written this poem one day while he was staring out his windows in his childhood home of Incheon.  What he thought it was lost, Kwon hand found and immortalized.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생활에 찌든 어른들의 마음에 어린 시절의 아련함을 실어다 주는 동요다. 한국사람으로서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거의 누구나가 일부라도 부를 줄 안다. 어린이들은 이 노래를 부르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어른이 되어서는 이 노래에 많은 추억을 담고 산다.

37세 되던 1964년에 미국으로 와서 지금은 LA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LA교민이 되어서도 한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살아왔다. 그는 LA에서 어린이들을 모아 노래를 가르치고 한글을 가르치며 한국학교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다. 등록생이 2천5백명이 넘는 지금의 남가주 한국학원의 시작은 권길상씨가 1972년 2월에 20여명으로 시작한 "무궁화 학원"이다. 그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한 평생을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서인지 칠순이 넘은 지금도 티없이 맑은 표정에 어린이처럼 평화로운 마음으로 조용하고 소박하게 산다.

"노래를 좋아하고 어린이들을 사랑하다 보니 평생 동안 어린이 노래를 만들고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살아왔습니다. 한 평생을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온 것이 제게는 큰 축복입니다. 어린이들에게서 깨끗한 마음을 보고 배우며 저 자신이 세파에 크게 물들지 않았다는게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미국에 온 후 맨 처음에는 미국 어린이들과 한국 어린이들에게 피아노 개인교습을 했습니다. 1년 정도 지난 후 한국어린이들에게 노래와 피아노 등 음악을 가르치기 위해 진달래 학원을 열었지요.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것은 정서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노래를 많이 부르게 하기 위해서 1969년 부터는 어린이 음악 콩쿨대회도 시작했지요. 한국말을 배우게 되더군요. 여기에서 연장된 것이 1972년에 세운 '무궁화 학원'이예요. 학생 20명으로 시작했는데 교재는 교사들이 만들거나 학부모들이 직접 만들어 카피를 해서 사용하기도 했어요."

한국학교를 이끌어 가기가 초창기에는 정말 어려웠다고 그는 회상한다. 초기 이민생활이 너무 힘들다 보니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칠 여유가 없었다. 또 나서서 학교일을 함께 하며 봉사하려는 사람도 없었다.

1982년에 그는 남가주 지역을 대표하는 '가주소년소녀 합창단'을 만들게 된다. 50명 단원으로 해마다 정기연주회도 갖고 2년마다 해외 연주여행도 가지면서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사하다가 1997년,15년 만에 해체됐다.

"미국으로 건너와서도 작곡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내오는 가사에도 곡을 붙이고 이곳 시인들의 작품에도 곡을 붙이고 있어요. 그런데 미국생활이 편해서 그런지 한국에서처럼 좋은 곡이 나오지 않는 것 같예요." 물론 겸손의 말이다.

권길상 선생이 작곡한 동요는 150개정도가 있다. 그외에 성가곡,가곡,어린이 합창곡들이 있다. 작곡자로서 권길상 선생이 간직하고 있는 추억은 많다. 아름다운 글을 만나 가슴에 깊은 감동을 받고 곡을 붙이는 경우도 그렇고 자신의 노래를 어린이들이 정성 들여 열심히 부르던 모습도 그렇다.  그 많은 노래 중에 권길상씨가 특히 좋아하는 노래가 '바다'다.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 저어가요/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 저어가요/
저녁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넓은 바다를 노 저어와요/넓고넓은 바다를 노 저어와요.

6.25전쟁이 끝나갈 무렵, 어느 날 우연히 손에 잡힌 프린트 물을 뒤적이다가 권길상 선생은 이 글을 읽었다. 아침 햇빛에 반짝이는 드넓은 바다의 수면이 눈에 보이는 듯 했다. 고기잡이에 희망을 걸고 있는 순박한 소년의 얼굴도 보였다. 신선함과 아름다움에 끌려 그는 곧 곡을 붙이기 시작했다.물론 작사자가 누구인지를 알 길이 없었고 구태여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이 노래는 곧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전쟁으로 많은 것을 잃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 싶은 마음이 이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권길상 선생은 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한 YMCA 건물에서 어린이들에게 이 노래를 가르쳤고 합창단 어린이들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 노래를 불렀었다.

지금부터 10년 전쯤, 권길상 선생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데 음악가 이상만씨에게 연락이 왔다. '바다'의 가사를 쓴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노래가 나온지 거의 40여 년만의 일이다. '바다'는 동아일보 논설위원 문명호씨가 초등학교 5학년때 쓴 시라고 했다. 어린 시절을 인천에서 보낸 문명호씨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2층집에 살았는데 그때 바다를 보고 지은 시라고 했다.휴지가 되어 없어져버렸을 프린트물에 씌어진 아름다운 동시가 한 작곡가의 손에 의해 노래가 되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아름다운 노래로 남은 것이다.

Display # 
# Title
1 이민 백년
2
3 사랑의 나무
4 그리움
5 청년의 노래
6 통일의 노래
7 나이아가라 폭포
8 사랑
9 산이 산속에서 자란다
10 겨울의 동백
11 내 마음
12 나무의 꿈
13 장미
14 파문
15 농부의 일기*
16 내일은 크다
17 갈대발
18 메아리
19 장미
20 거북이
21 보리밭
22
23 고향길
24 단비야 단비야
25 바람 부는 거리
26 나의 강산아
27 산울림
28 나목
29 유칼리디스 숲에서
30 어린이 왈츠
31 자장가
32 바다*
33 꽃밭에서
34 모두가 즐거워요
35 미술시간
36 모래성
37 사랑의 손
38 푸르다
39 빗방울
40 먼 길
41 우리 모두
42 호박잎 우산
43
44 개나리 꽃
45 우리 아기
46 스승의 은혜
47 꽃마음 꽃향기
48 새봄의 인사
49 배 꽃
50 둥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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