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Symbols of Korea무궁화 The National Flower

무궁화(無窮花, Hibiscus syriacus)는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대한민국의 나라꽃이다. 중국·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졌으며, 세계 여러 곳에서 가꾸어지고 있다.

특징

작은키나무로, 2 ~ 3미터의 높이에 팔목 정도의 굵기로 자란다. 꽃잎은 길이가 4~10센티미터이며 달걀 모양으로 깊게 3갈래로 보통 5장으로 되어있다. 7월에서 9월에 꽃이 피는데, 새벽에 꽃이 새로 피었다가 오후에는 오므라들기 시작하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한다. 씨에는 잔털이 붙어 있다.

꽃 색깔은 붉은색, 분홍색, 연분홍색, 보라색, 자주색, 파란색, 흰색 등 다양하다. 꽃잎에는 보통 밑부분에 단심이라고 하여 색이 더 짙은 부분이 있는데, 이 곳에서 바깥쪽으로 같은 색깔의 선들이 뻗고 있다. 긴 타원형 열매는 방이 다섯 개로 나뉘며 완전히 익으면 갈라져서 씨를 퍼뜨린다.

재배

날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 신선한 모습을 자랑하며 추위에도 비교적 강한 이다. 나무가 건강하기 때문에 특별히 환경이 좋은 곳이 아니더라도 잘 자란다. 따라서 뜰이 넓은 안이나 공공 건물의 화단에 심으면 좋다.

번식은 씨로도 하고 꺾꽂이로도 할 수 있다. 씨로 번식시킬 때는, 지난해에 받은 씨를 2-3월에 뿌린다. 꺾꽂이로 할 때는, 봄이 되어 싹트기 전에 묵은 가지를 10 ~ 15cm로 잘라서 꽂거나, 장마철에 그 해에 자란 가지를 잘라서 꽂는다. 꺾꽂이한 것은 모두 뿌리가 내린다. 뿌리가 내린 후 1 ~ 2년 지나서 원한 곳에 옮겨 심는다. 무궁화는 곧게 자라는 성질이 있으므로 겨울 또는 봄에 가지를 치면 그 해에 자란 가지에 꽃이 피고 키가 커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한국과의 관계

  • 구당서 신라전(新羅傳)에는 신라를 '근화향'(槿花鄕, '무궁화의 나라'라는 뜻)으로 소개하고 있다.
  • 산해경에서 언급된 '군자국'(君子國)에 관한 설명에 따르면, 무궁화는 '아침에 꽃이 피고 저녁에 꽃이 지는 훈화'로 소개되었다.
  • '무궁화'로 불린 것은 조선시대 이후로, 그 이전에는 '목근(木槿)' 또는 '근화(槿花)', '순(舜)' 등으로 불렀다.
  • '무궁화'는 애국가의 후렴구에 등장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꽃이다. 그 이유로 인하여 대한민국 철도 성 중에서 가장 많이 성되는 중형 등급의 열차로 무궁화호가 있다.

이용

무궁화는 대체로 관상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다른 용도로의 사용도 가능하다. 무궁화의 겉껍질은 벗겨서 종이의 원료로 사용하며 말려서 약으로도 사용한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꽃과 잎은 차로 마실수도 있다. 근화는 열대 아열대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키울 때에는 에서 생육이 가능하다. 목근은 난대성 수종으로 100여 년 전까지는 차령산맥 이남에서만 생육되었다가 점차 개량하여 휴전선 인근까지 생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기타

  • 무궁화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이다.
  • 무궁화의 영어 이름인 "샤론의 장미"(The Rose of Sharon)는 "이스라엘의 샤론 평원에 핀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무궁화는 십자군이 시리아에서 유럽으로 옮겼다는 식물이다.
  • 무궁화는 가지가 잘 꺾이지 않는 섬유질이어서 흔히 울타리로 사용한다.
  • 한국에서는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해 무궁화를 차로 마셨는데, 그렇게 마시면 잠이 잘 온다.
  • 무궁화의 즙은 무좀, 설사, 눈병, 생리 불순, 위장병 등의 여러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설이 있지만 현재는 무궁화의 성분 분석이 없는 상태이다.

Features

H. syriacus is a flowering shrub in the plant family Malvaceae native to much of Asia, though not, as Linnaeus thought, to Syria, in spite of the name he gave it. It is upright and vase-shaped, reaching 2–4 m in height. It is widely planted in areas with hot summers for its very attractive white, pink, red, lavender, or purple large and edible flowers. Individual flowers are short-lived, lasting only a day. However, numerous flower buds are produced on the shrub's new growth, which provides prolific flowering over a long summer blooming period (July–September). Shoots make interesting indoor vase cuttings, as they stay green for a long time. In the vase some new flowers may open from the more mature flower buds. The species has naturalized very well in many suburban areas, and might even be termed slightly invasive, so frequently does it seed around.

Cultivation

The Rose of Sharon propagtes by seeds or grafting. Thanks to its relative hardiness, the plant grows well even if the environment isn't suitable for other flowering plants, including courtyards of most homes.

The seeds are planted between February and March. Grafting is done either in the spring prior to blooming or after the monsoon season. Once the roots are set, generally within two years of planting, the plant can be transplanted to the final desired location.

Historical Notes

  • In the Chinese Classical text, Old Book of Tang (舊唐書), the Kingdom of Shilla is introduced as the 'Nation of Mugunghwa (Rose of Sharon).'
  • Also, in the Chinese Classical Text "Collection of the Mountains and Seas (君子國)," the flower is described as 'fully blooming in the morning only to wither away in the evening.'
  • Prior to the Chosun Kingdom, the flower was also known as mokgun(木槿) or geunhwa(槿花), which simply translates to hibicus or hibicus flower. It was also known as soun(舜).
  • Mugunghwa so strongly associated with Korea that is prominently featured in the refrain or chorus of the Korean national anthem, Aegeukga. It is also the name of one of the most popular national rail lines in South Korea

Usage

The Rose of Sharon is generally used as ornamental flower, but also has other uses. The dried petals can be used as raw materials for paper or for medicinal purposes. The young leaves can be eaten or used as tea along with the flower. The main growing regions of the flower are from subtropical to tropica regions, but have been adapted in the last century to grow in most regions around the world.

Other

  • In the language of flowers, the Rose of Sharon signifies "Delicate Beauty."
  • It is believed that the Crusaders introduced the flower from Syria to Europe.
  • Thanks to its strong branches, the bush is often used as fencing or barriers.
  • In Korea, mugunghwa tea is used as a cure for insomnia.
  •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the curative properties of the sap. In the past, the flower has been thought to cure many adverse conditions, such as athlete's feet, digestive and menstrual irregularities, dirrhea, and eye infection.

무궁화

유달영(柳撻永)

나라마다 나라꽃이 있다. 미국은 주마다 주의 꽃이 정해져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법으로 정한 일도 없이, 자연스럽게 무궁화가 국화(國花)로 굳어졌고, 또 국민들은 이 꽃을 사랑해 왔다. 일제 강점기에는 무궁화를 뜰에 심는 것조차 일인(日人) 관리들이 몹시 단속(團束) 했고, 무궁화로 한반도 지도를 수놓아 벽에 거는 것은 거의 반역죄(反逆罪)을 범한 것처럼 다루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가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해 오는 동안에도, 무궁화에 대한 애틋한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뿌리 깊이 자랐다. 남궁 억(남궁억) 선생은 강원도 홍천 보리울에서 청소년들에게 한국 역사를 가르치기도 하고, 무궁화 묘목을 다량으로 길러 널리 나누어 주기도 하면서,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과 용기를 길러 주었다.

한때, 무궁화가 국화로서 시비(是非)의 대상에 오르내린 일도 있었다. 무궁화가 북부의 추운 지방서는 얼어 죽어 한반도 전지역에서 재배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꽃도 시원스럽지 못하다고 하여, 새로 국화를 제정해 보자는 것이었다. 무궁화는 나무의 모양이 꾀죄죄하여 때를 벗지 못하였다는 둥, 잎도 보잘것이 없고, 봄철에 싹이 너무 늦게 튼다는 둥, 벌레가 많이 꾄다는 둥, 꽃이 겨우 하루밖에 못 간다는 둥 불평을 눌어놓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나라의 상징으로 무궁화를 깊이 사랑해 온 역사적 사실을 굳이 상기(想起)하지 않더라도, 무궁화는 가꾸어 볼수록 특유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끼게 하는 정원수(庭園樹)라고 원예가들은 말한다.

1956년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식물원을 방문한 일이 있다. 그 식물원은 규모의 방대함은 물론, 내용의 충실함에서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식물원이었다. 그 식물원의 본관 앞뜰에는 여러 그루의 무궁화나무가 있었는데, 꽃이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광경은 내 기억에서 한평생 지울 수 없는 인상 깊은 것이었다. 나를 안내해 주던 식물원 직원 한 사람이, 자기는 이 무궁화를 가장 좋아하며, 본관 앞 일대의 무궁화나무를 식물원의 큰 자랑거리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더구나 꽃잎 바탕 깊숙한 화심에 짙은 보랏빛 심문이 야무지게 자리잡은 단심 무궁화는 어느 꽃보다도 아름다웠다. 푸른 숲을 배경으로 우단을 깔아 놓은 듯 곱게 다듬은 잔디밭 위에, 잘 가꾸어진 여러 그루의 무궁화가 아침 나절 밝은 햇볕에 만발한 모습은 한국 사람인 나에게 잊기 어려운 깊은 인상을 주었다.

나는 식물원 간부에게 이 꽃이 바로 우리 한국의 국화라고 버젓하게 자랑할 수가 있었다. 그는, 당신 나라는 참으로 좋은 꽃을 국화로 정하였다고 칭찬하면서, 식물원 심장부에 화려하게 핀 무궁화의 꽃숲을 자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나도 그 찬란한 무궁화 숲이 마치 우리 나라의 환상인 양 도취되어 바라다 보았다. 참으로 흐뭇한 심정이었다.

오늘날엔 무궁화의 품종도 80여 종으로 다양하게 육종(育種) 되었다. 나는 여러 종류의 무궁화 중에서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것은 백색 단심 무궁화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깨끗하고 흰 꽃잎의 화심 깊숙하게 또렷이 자리잡은 짙은 보랏빛 심문은, 일편단심(一片丹心)을 상징하는 듯 야무지게 선명하다. 그리고 눈같이 흰 백색 홑 무궁화도 높은 기품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불그데데하고 광택이없는 무궁화는 헤식어 보인다. 무궁화가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런 무궁화만을 보아 온 사람들일 것이다. 근래에 육종(育種)된 겹꽃과 반겹꽃 무궁화는 현대미를 느끼게 하는 멋진 꽃들이다.

서울에서 수원으로 가는 길 양편에는 무궁화나무들이 심어져서,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제법 호화롭게 꽃이 핀다. 내가 교편을 잡고 있는 대학에 교환 교수로 와 있던 한 외국인 교수는, 바로 이 무궁화가 자기를 무한히 즐겁게 해 준다고 여러 번 말한 일이 있다. 아침에 통근 버스를 타고, 이슬을 담뿍 머금은 단심 무궁화를 차창(車窓)으로 바라보면, 어지러운 세상사에 시달린 우리들의 가슴에도 꽃무늬가 아롱지는 듯 저절로 즐거워진다.

우리 본래의 무궁화는 홑꽃인데, 날마다 새로 피고 그 날로 지고 만다. 그러므로 아침에 보는 꽃은 몇만 송이가 피든지 모두 그 날 새벽에 새로 핀 꽃들이다. 기나긴 개화 기간 동안 아침마다 새 꽃이 피고, 저녁에는 시들어서 떨어진다. 피고 지고, 지고 핌은 초여름에서 가을까지 지치지도 않고 계속된다. 이름 그대로 무궁화다.

사람의 70평생도 보기에 따라서는 하루살이와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짧은 일생이라 하더라도, 무슨 형태로든지 인간의 역사에 자신의 지혜와 착한 생각을 나름대로 꽃피워 이어 간다. 유구한 인류의 역사도 따지고 보면 짧은 인생의 연속(連續) 으로 이루어 진다. 날마다 피고 지는 한 송이 한 송이의 무궁화를 덧없이 짧은 인간의 생명에 비긴다면,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계속되는 긴 화기(花期)는 줄기차게 이어져 융성하는 인류의 역사를 상징하는 듯하다. 어떤 이는 줄기차고 억센 자강불식 (自强不息)의 사나이 기상을 피고 지고 또 피는 무궁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른 새벽에 활짝 피고 저녁에 봉오리처럼 도로 오므라져 조촐하게 떨어지는 무궁화는, 다른 꽃들처럼 그 뒤가 어지럽지 않다. 이것도 무궁화의 큰 특색의 하나이다. 무궁화는 아침 태양과 함께 피어나서 저녁 태양과 함께 운명을 같이한다. 저녁에는 태양이 서산으로 지지만, 이튿날 아침에는 장엄한 새 태양으로 동녘 하늘에 솟아오른다. 무궁화는 이러한 태양과 일맥상통하는 특유한 꽃이다.

무궁화를 중국 고전에서는 순(舜)이라고 했다. 공자(孔子)가 편집했다고 하는 시경(詩經)에 ‘안여순화(顔如舜華)’하는 말이 있다. 얼굴이 어찌 예쁜지 마치 무궁화 같다는 뜻이다. 옛날 사람들이 무궁화를 얼마나 아름답게 보았는지는 이것만으로도 짐작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고전인 산해경(山海經)에는 “군자의 나라에 목근화(무궁화)가 많다.”라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근역(槿域)이라고 일컬어 왔고, 근래에는 무궁화 삼천리 금수강산(錦繡江山)이라고 일컫는다. 무궁화는 이처럼 역사적으로 유서(由緖)가 깊은 꽃이다.

무궁화는 씨나 꺾꽂이로도, 또 포기나누기로도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나무의 크기가 정원수로 알맞은 중형이어서 어느 곳에 심어도 보기 좋고, 또 토양 선택이 까다롭지 않아서 어디서나 잘 자란다. 참으로 민중(民衆)과 친근한 꽃이라고 하겠다.

꽃과 씨와 껍질과 뿌리는 모두 소중한 의약재(醫藥材)로 쓰이며, 꽃과 잎은 차로, 그리고 껍질의 섬유는 고급 종이의 재료로 쓰인다. 무궁화는 백방으로 실속있는 꽃나무라 하겠다.

무궁화에 대한 국화로서의 시비보다는 무궁화를 아끼고 더욱 아름답게 가꾸려는 마음씨가 소중할 것 같다. 무궁화가 벌레가 많다고 하지만, 벌레는 구제하면 될 것이고, 꽃도 오늘날 발달되어 가는 최신의 육종 기술로 더욱 다채롭게 개량해 가면 될 것이다.

무궁화가 만일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영국이나 프랑스의 국화였더라면, 국화 시비론(國花 是非論) 따위는 나올 여지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무수한 품종이 육성되어, 오늘의 장미처럼 온 세계로 널리 퍼져 재배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가 항상 역사적인 제 것을 소중히 여기고 간직하면서 끊임없이 새 것을 찾아 소화해 나가는, 보수성(保守性)과 진취성(進就性)의 양면을 다 함께 지니지 않고서는 앞서 가는 문화 민족이 될 수 없다. 국민 각자가 좋은 품종의 무궁화를 곳곳에 심어서 무궁화 동산을 만들어 간다면, 우리 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울 것이며, 또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얼마나 깨끗하게 순화될 것인가 여러 모로 생각해 본다.

한국인과 무궁화

by: 체리김

무궁화는 'Hibiscus syriacus L.' 이라는 학명을 갖고 있는데 고대 이집트의 여신 히비스를 닮았다는 뜻이다. 또 '신에게 바치고 싶은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의 Rose of Sharon로도 불린다.

무궁화를 색으로 분류할 경우 배달계.단심계.그리고 아사달계로 나뉜다. 우선 중심부에 단심이 없고 꽃잎이 하얀 무궁화는 배달계다. 단심계는 붉은빛의 무늬가 꽃의 중심부에 있으며 꽃의 색에 따라 백.홍.청 단심계로 나뉜다. 그리고 아사달계는 백색의 꽃잎에 붉은 무늬가 있는 무궁화를 말한다.

우리 민족과 무궁화의 관계는 특별하다. 고조선 때의 산해경에도 독립선언문 원본에도 대통령 표장에도 보신각 종에도 무궁화가 그려져 있다. 리처드 러트 신부는 '풍류한국'에서 "프랑스.영국.중국 등 세계의 모든 나라꽃들은 그들의 왕실이나 귀족의 상징으로 만들어졌으나 조선은 유일하게도 왕실의 꽃인 이화가 아닌 백성의 꽃 국민의 꽃인 무궁화가 나라꽃으로 정해졌다"기록했다.

8월8일은 1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의 서명으로 탄생한 무궁화의 날이다. 이날을 선정한 이유는 기억하기 쉽고 무궁화가 만발해 있는 때와 겹치고 또 숫자 8을 옆으로 누이면 무한대 기호로 끝이 없다는 '무궁' 을 뜻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궁화의 날이 있다고 해서 무궁화가 하루만 피는 꽃이 아니듯 8월 8일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매일 무궁화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따랐으면 좋겠다.

무궁화는 한그루의 나무에서 3000 송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꽃을 피운다. 물론 이 숫자 뒤에는 매일 새로운 꽃을 피우려는 무궁화의 노력이 있다. 우리도 무궁화처럼 노력한다면 무궁화가 상징하는 풍요를 이 사회에서 좀 더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이글은 범미주무궁화협회와 미국근우회가 주최한 나라꽃 무궁화 글짓기대회 대상작을 요약한 것입니다.

Read the Wikipedia Article regarding Mugunghwa here.


Article Contents Under CC-BY-SA:
Original article contents provided by Wikipedia and/or Wikimedia Foundation.
Copyright ©2012 I Love Korean; ilovekorean.net; All Rights Reserved,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Other videos, articles, company names, or marks appearing
on this website may be trademarks of their respective owners.
Go to top